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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고등) | 광무여자중학교 3-4 2조 UCC #_칭찬샤워

본문

소속(학교, 학반)
광무여자중학교 3학년 4반
동아리/팀명
작품명
광무여자중학교 3-4 2조 UCC #_칭찬샤워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nH921OS2VpE
작품설명
한 학생(피해자 학생)이 언어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언어폭력에 가담하거나, 그 상황을 방관하기만 하거나. 혹은 아예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 학생은 다른학생들이 자신에게 내뱉은 말들이 머릿속에 맴돌아 혼자 괴로워하다 결국 자살을 택하기로 마음 먹고, 계단을 오릅니다. 계단을 올라갈 수록 안 좋은 기억들이 머릿속에 하나씩 스쳐지나가기 시작합니다. 옥상 난간에 다다르자, 그 학생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택합니다. 한편, 학생들은 그 학생이 보이지 않자 찾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옥상 난간에 서 있는 피해자 학생을 발견하고 말을 겁니다. 그 순간 피해자 학생은 자신이 옥상 난간에서 뛰어내렸다고 생각한 것이 환상이었던걸 알게 됩니다.(죽은 것이 아님) 학생들은 그간 피해자 학생에게 행했던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며, 피해자 학생과 다시 교실로 내려옵니다. 그 이후, 학생들은 피해자 학생에게 자존심을 높여주는 말들(칭찬)을 해주고 피해자 학생은 다시 자존심을 되찾았다는 게 이 UCC의 시나리오이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에게 상처주는 말 보다는 친구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말을 해주자는 목적으로 제작하게 된 UCC입니다.
참여소감
말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해도 분명 거친 말을 내뱉는다면 그 말을 듣는 친구는 기분이 좋지 않을 겁니다. 실제로 저렇게 한 친구를 거친 말로 상처준다면, 그 대상이 나라면, 정말 괴롭고 슬플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우리가 제작한 UCC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 하는 친구들이 더 생기지 않도록 나부터라도 말을 다시 돌이켜보고 말을 할 때엔 생각을 하고 말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던 기회였습니다. 학교 측의 지시에 의해 시작하게 된 UCC였지만,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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