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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동아리) | (칭찬을) 주저하는 친구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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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학교, 학반)
주례중학교 3학년
동아리/팀명
비문학독해반
작품명
(칭찬을) 주저하는 친구들을 위해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ItlK-9R_0TI
작품설명
우리는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편하니까', '나를 이해해줄거니까'라는 이유로 소홀히 대하고, 그의 마음에 생채기를 쉽게 내는 것 같습니다. 가까웠던 사이도 이런 사정으로 멀어져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저희는 '우리 곁의 소중한 이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칭찬을 통해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해보자!'라는 내용의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속에서 호원이는 오랜 친구인 하윤이를 '편한 친구'라는 이유로 막 대하고, 참다 못한 하윤이는 호원이와 크게 싸우게 됩니다. 각자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둘 사이는 돌아갈 길을 잃은 채 멀어졌습니다. 칭찬 샤워 공모전을 본 호원은 이 기회를 통해 하윤이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칭찬을 전했고, 진심이 담긴 칭찬을 들은 하윤은 호원이의 마음을 받아주며 둘은 다시 서로에게 소중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쑥스럽다는 이유로 칭찬을 주저하고 있지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이 영상을 보고 "오늘" 소중한 사람에게 칭찬 한 마디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여소감
소감1: 주제 선정부터 흐름, 콘티, 촬영까지 뭐 하나 쉬운게 없었다. 주제를 가지고 부딪히기도 했고 여기저기 촬영을 하러 다니느라 고생도 했다. 그래도 그냥 학교를 다닌다면 경험하지 못할 일들을 한 것같아 색다른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이걸 하려고 한 것을 후회할때도 있었지만 막버지인 지금 돌아보니 참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소감2: 사실은 칭찬샤워란 말은 들어봤지만 정확한 개념은 알고 있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칭찬샤워의 개념을 알게 되고 평소에 낯부끄러워서 친구들에게 못해줬던 칭찬도 해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우리끼리 직접 촬영하고 대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의견을 타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소감3: 처음에 우리 방과후에서 칭찬샤워 공모전에 나가보자고 했을 때는 처음 들어보는 공모전이라 이게 뭐지 싶었고 남에게 칭찬을 잘 하지 않게 된 내가 할 수 있을까 ?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하면 할 수록 서로에게 칭찬을 해주며 기분도 좋아지고 내가 이런 칭찬을 받을만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도 다시 들게 되었다. 물론 공모전 영상을 제작하기 까지는 너무 힘들었지만 며칠을 다같이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내어 완성한 대본을 보았을 때는 너무너무 뿌듯했다. 그리고 영상 촬영을 할 때는 친구들의 연기가 재밌어 웃기도 하며 즐겁게 촬영을 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되었다. 이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공모전에 나가지도 못했을텐데 다같이 노력해서 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소감4: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만의 힘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다. 각각의 다른 의견들을 하나로 합쳐 깊은 뜻을 담아내기 힘든 것도 있었다. 대본도, 촬영도 모두 힘들었지만 차근 차근 한 단계씩 완성 되어가는 공모전 영상을 보니 우리도 할 수 있구나! 했다. 처음엔 우리가 칭찬샤워를 할 수 있을까 했었는데 지금은 칭찬엔 기준이 없는거라 생각중이다. 말하는사람이 좋고 듣는사람이 좋으면 된 거다. 낯뜨거웠던 촬영을 끝낸 후 우린 모두 후회 없는 시도였다고 느끼고 있다.

총 4건 / 최대 200자

10

갬동..

쥰님의 댓글

10

감동이다ㅠㅠ 스토리 너무 좋아요♡

우와님의 댓글

우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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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라이님의 댓글

쥴라이
10

감동~~

좋은사람님의 댓글

좋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