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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고등) | 칭찬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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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학교, 학반)
서산부춘중학교 3학년 부레옥잠 동아리
동아리/팀명
부레옥잠
작품명
칭찬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eP9jcyXaCbI
작품설명
들어가기에 앞서 학생들 스스로 아이디어 제공, 각본 작성, 연기, 편집을 한 작품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날 대통령은 칭찬은 자만을 불러오는 나쁜 행동이라는 생각을 근거로 전국에 칭찬금지령을 내립니다. 그 후 칭찬을 듣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한 주인공(신동재)는 칭찬 내용이 담긴 밀거래를 하기에 까지 이르고 이 모습이 경찰에게 적발됩니다. 경찰은 주인공을 체포했지만 주인공의 칭찬에 감동을 받아 한 팀이 되고, 함께 칭찬 운동을 전개하던 중 대통령의 부름을 받아 대통령을 만납니다. 대통령은 처음엔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주인공 일행의 칭찬에 마음이 움직여 자신이 어리석었음을 깨닫고 칭찬금지령을 해제합니다.

'칭찬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제목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의 제목을 패러디했습니다. 대통령이 전국에서의 칭찬을 금지했다는 행동을 두고 지은 제목입니다. 형사와 대통령이 모두 칭찬 하나로 쉽게 항복하는 것이 와 닿진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진심어린 칭찬 한 마디는 누군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물론 약간의 과장도 포함해서ㅎㅎ)
색과 조명의 변화, 구도의 변화 등을 찾아보면서 보신다면 더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여소감
-학교는 공사해서 못 들어가지, 시간은 없지, 바깥은 또 엄청 덥지, 배우들은 한여름에 겉옷과 땀에 전 옷을 몇 번이나 입고.. 이래저래 힘든 제작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다 만들었을 때 보람도 컸고 확실히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칭찬샤워는 처음 듣는 개념이었지만 (팀원 중 내성적인 친구가 없어서인지) 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내가 그런 점도 있었구나! 하는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기도 했다. 처음엔 낯간지러웠는데 막상 하니까 기분은 좋았다.

-칭찬을 서로 주고받는 과정에서 친구의 장점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관계의 돈독함이 느껴졌다. 칭찬은 이미 있는 사실만 전해주는 게 아니라 새로운 점도 발견하게 해 주는 중요하고 따뜻한 매체임을 깨달았다.

-이렇게 좋은 대회에 출전하여 영광이다.

-100% 스스로의 의지는 아니었으나 그래도 친구들을 칭찬하다보니 괜히 마음 한편이 따뜻해졌다^^ 내가 몰랐던 나의 장점들을 친구들이 발견하고 칭찬을 해주어서 내 스스로를 좀 더 알아갈 수 있었다.

-친구에게 칭찬을 할 때 내가 칭찬을 받은 것도 아닌데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칭찬이 사람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칭찬을 모두에게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칭찬을 의무화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농담)

-칭찬이라는 주제로 친구들과 힘들지만 서로 재밌게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을 만들었으며 칭찬이라는 우리가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단 걸 알 수 있었다.

총 7건 / 최대 200자

10

베리 굿

서승필님의 댓글

서승필
10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데 인간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드는 묘약입니다. 학생들의 주제 접근이 참신하네요.

김미옥님의 댓글

김미옥
10

유머러스 하면서도 성과 위주로 기울어져 가는 각박한 학교 환경을 돌아보게 하는 신선함이 있네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 더욱 와닿습니다.

권우진님의 댓글

권우진
10

의미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풀었네요. 카메라방향이나 장면전환, 음향효과 모두 고민의 흔적이 엿보입니다. ^^ GOOD!!

청계산님의 댓글

청계산
10

대통령 연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0^)~♪
다른 연기자들도 아! 특히 그 친창을 들으려고 돈주고 듣는 사람도 기억에 남았어요!!
ʕ•̫͡•ʕ•̫͡•ʔ•̫͡•ʔ•̫͡•ʕ•̫͡•ʔ•̫͡•ʕ•̫͡•ʕ•̫͡•ʔ•̫͡•ʔ•̫͡•ʕ•̫͡•ʔ•̫͡•ʔ

강초연님의 댓글

강초연
10

'Good ~~

김동희님의 댓글

김동희
10

너무 대단한 작품입니다!

김영인님의 댓글

김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