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8.12
안녕하세요~
교사의 작품은 일반부로 간주해야 하지 않을까요?
초등부 아이들 모두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찍고 만들고 편집했을텐데 퀄리티나 영상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나눴을테고요..
자세히 알 순 없지만 영상편집 모든것을 교사분이 하신것을 초등부에 내었고 수상작이 되었는데...그러면 다음 영상제때 다른학교또한 좋은 퀄리티를 위해 교사나 전문가에 손에 초등부 에 작품을 올리게 된다면 아이들이 나설 곳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학교폭력을 생각하며 만든 순수한 작들품을 올리는게 무의미하게 될 것 같고 변질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결과가 난것을 번복할 수는 없겠지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