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초등) | 사소한 따돌림도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
- 참가구분
- 학생(초등)
- 작품명
- 사소한 따돌림도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b-vb5v6v4Nw
- 작품설명
- 이 작품은 처음 채하와 유림이와 나경이가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데 나경이가 실수로 밀친 것을 채하와 유림이가 감정적이게 받아들여 따돌림 시키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화장실 칸 안에서 가두고, 험담하고, 많이 괴롭혔지만 마지막에 서로 서로 잘못한 점을 사과하여 노는 장면이 포함되었습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소속 학교나 지역
- 부산시 해운대구
- 참여인원
- 6명
- 참여소감
- 처음에 학교 폭력 예방 영상제를 찍기 전에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을 때 '나는 장난이라고 생각해도 친구는 폭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라는 말이 인상 깊었고 학교에서 이 포스터를 보자마자 해야겠다고 마음 먹어서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장난으로 찍은 게 아니라 나쁜 악역을 한 친구들도 이런 역을 하면서 이런 행동은 하면 안 되겠다고 다짐하며 찍었습니다.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 학교 폭력 영상제를 찍기 위해 아침부터 성실하게 나온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고 나 자신에게도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 또한, 우리의 악역을 무덤덤하게 잘 받아준 나경이한테 고맙다고 해주고 싶다.
- SNS 홍보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