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구분
- 학생(중/고등)
- 작품명
- " 만약 내가 오늘 죽는다면 "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5BBUiV2IR1g
- 작품설명
- 만약 오늘 내가 죽는다면 감독 : 엄태웅 시나리오 : 이서후 만약 오늘 내가 죽는다면? 사람들은 " 터무니 없는 생각이다 " , " 그 시간에 공부나 해라 " 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렇게 말하면 당연히 안되지 않은가? 아마 그 사람들은 학교 폭력의 공포를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가족에게 말하기에도 부끄럽지만 기댈 친구도 없는 그들에겐 지금도 , 내일도 매일매일이 공포일 것이다. 주인공도 마찬가지였다. 가해자가 사라져도 마음 한
- 소속 학교나 지역
- 안산 경수중 빵상 영상동아리
- 참여인원
- 6명
- 참여소감
- 저희 팀은 23년도부터 학교 폭력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희의 근처부터 멀리까지 없던 적도 없었으며 , 한번 일어난 폭력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끌고 오는지 알게 되어 이 포스터를 보고 참여를 결심했습니다. 진지하고 중요한 내용이다 보니 시나리오부터 촬영까지 모든 팀원이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돈을 뺏기는 장면과 마지막 가해자들이 뻔뻔히 서로를 탓하며 거짓 사과를 하는 장면을 찍을땐 소름이 끼치기도 했습니다. 만약 내가 피해자라면 이 가해자들
-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 학교폭력을 꿋꿋이 이겨내는 여러분과 이를 예방하려는 여러분이 정말 멋집니다. 언젠가 여러분의 삶이 찬란하고 빛나는 멋진 인생이 될 것이라고 저희 팀은 다짐합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오고 ,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SNS 홍보
- https://blog.naver.com/taewoong26/223517329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