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제

참가구분: 학생(초등)
작품명: 방관자 = 공범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7dp3Blt8psU?feature=shared
작품설명: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시 여겨 사용한 소재로는 가해자들이 교장선생님을 통해 처벌받는 상황을 실제 법의 내용을 사용하였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어차피 촉법소년이니 처벌받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SNS 같은 것에 의해 머리에 담겼기 때문입니다. 실제 법을 사용해서 촉법소년이라도 소년법에 의해 보호 처분의 벌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싶었습니다. 이상으로 작품 설명을 마칩니다.
소속 학교나 지역: 명지초등학교
참여인원: 8명
참여소감: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느낀 바로는 우리는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럼 한 가지 생각해 본 게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학교폭력을 겪은 친구들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가해자들이 없는 학교에서 학교폭력 없이 학교생활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현실이 드라마가 아니기에,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인 공모전에 참여하여 무척 기쁩니다. 모든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학교에서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는 '관심'입니다. 지나가다 가해 현장을 목격했을 때 그냥 단지 무섭다며 지나치기보다는 목격하는 그 즉시 신고를 바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곤 관심을 가지고, 피해자를 바라봅니다. 피해자의 현재 상태를 알면 신고할 때도 편합니다. 그냥 멀리서 방관하고 구경하는 것은 엄연한 공범이므로 학교폭력 현장을 보게 되면 즉시 신고를 하자는 공익광고와 캠페인 등이 활발히 진행되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SNS 홍보: https://www.instagram.com/p/C9lLvSsq0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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