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제

참가구분: 학생(중/고등)
작품명: 한번의 용기로 한 명의 사람을 빛낼 수 있습니다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kT4UzNGr2tU?si=jdZUNgfodiz8dj-g
작품설명: 학교폭력을 당한 아이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앞과 뒤가 다른 학교폭력을 당하며 괴로워 포기하려 할 때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 의지하며 일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림과 편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소속 학교나 지역: 대신여자중학교 1학년 4반
참여인원: 1명
참여소감: 다소 부족한 그림 실력이지만 그림을 기반으로 한 영상을 만들어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영상으로 전달하고 싶었던 의미는 언뜻 보면 학교폭력이 보이지 않아도 자세히 보면 보일 수 있다는 것과, 만약 학교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을 봤다면 그 사람에게 용기 내어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지만 다소 부족한 면이 많아 아쉬웠다.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가해자는 반드시 정당한 벌을 받게 될 것이고, 방관자는 평생 마음의 짐을 안으며 벌을 받을 것이고, 피해자는 반드시 힘든 순간이 지나가면 웃을 일만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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