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제

참가구분: 학생(초등)
작품명: 장난이었을까?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hGQwl0wtt7M?si=soYpLpY50Om5191O
작품설명: 주인공 윤지는 자신이 철봉을 못 탄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왕따와절교,괴롭힘을 받는다.학교 선생님께 상담을 하여 아이들에게 사과를 받지만 아이들은 장난이라며 둘러 댄다.그런데 윤지가 생각했을땐, 그것이 정말 모두 장난 이었을까?
소속 학교나 지역: 구서초등학교
참여인원: 5명
참여소감: 이번 영상을 찍으며 생각한 것이 있다 .바로,학교 폭력을 격는 것은 어떤 것 보다 큰 것 이다.가해자는 아무 생각 없이 했다해도 피해자가 겼었던 고통과 외로움은 무엇으로도 치료할 수 없을 만큼 클것이다.몸에난 상처는 나을 수 있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 있드시 피해자는 점점 자신의 개성도 모른체 살아가게 될 것 이다.다시는 이런 학교 폭력 피해자가 이러한 고통을 느낄 수 없도록 이영상이 퍼져 많은 사람의 마음을 뒤 바꾸기를 원한다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힘들었던 일들을 사실대로 말한다면 마음이더 가벼워질 것 이다.우리 모두에겐 부모님,선생님,친구등 우리가 힘들어도 기댈,"기둥과그늘"이 있으니 그것을 알고 마음이 좀 더 편해 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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