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구분
- 학생(중/고등)
- 작품명
- 이제는 바꿔야할 때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8Ve2aNS2ZR0?si=Me6NI1qVB1sQQ3dQ
- 작품설명
- 저희는 계단실처럼 은밀한 장소인지, 놀이터처럼 노출된 장소인지, SNS처럼 존재하지 않는 장소인지의 여부처럼 장소에 따른 학교폭력 유무와 신체적 폭력인지, 언어적 폭력인지, 정서적 폭력인지에 따른 학교폭력 유무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 각각의 상황을 영상에 담아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나타냈고, 한 사람이라도 장난에 동의하지 않으면 모두 폭력이라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학교폭력이 없어진 후로 바뀌고 나서는 영상의 톤을 흑백에서 컬러로 바꾸고 밝은 음악을
- 소속 학교나 지역
- 내성중학교 1학년 4반
- 참여인원
- 2명
- 참여소감
- 송태양(가해자 역): 학교폭력 가해자의 사례들을 조사해보니, 대부분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폭력을 저지르거나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혹은 친구들의 압박으로 인해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해자의 입장이 되어 보니, 이러한 행동은 전혀 이익이 없었고, 만약 순간적으로 작은 이익이 있었다 하더라도 피해자에게는 큰 상처로 남을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촬영 중에 한 할머니께서 지나가시며 학교폭력을 걱정하는 말을 남기셨는데, 그 말씀을
-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폭력은 신체적 폭력과 언어적 폭력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디지털 폭력이 전체의 31.6%를 차지할만큼 사실상 많은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서 학교폭력을 하는 것 인데, 가해자 입장에서 나에게는 글자 몇 십자, 컴퓨타에게는 0과1 몇 백개에 불과해도 피해가 학교폭력이 담긴 글을 읽는 순간 피해자의 마음속에는 영구적으로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을게 확실하므로 절대 어떠한 방
- SNS 홍보
- https://youtube.com/@ibm-1425?si=9RxNMbn22gDyP8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