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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2024.08.02

참가구분
학생(중/고등)
작품명
WIND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tYDzhRz_Q_s?feature=shared
작품설명
누구나 자신만의 바람을 가지고 있다. 무엇인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 평소 친구들의 웃긴 모습들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리던 바람(18세/여)은 자신이 찍은 영상 속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우혁(18세/남)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두려웠던 탓인지 우혁이 나오는 부분을 영상에서 지워버린다. 다음 날 등교를 하던 중 다시 한번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우혁을 발견했는데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들어 촬영하곤 바로 선생님께 달려간다. 하지만 아무
소속 학교나 지역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참여인원
9명
참여소감
이번 제7회 학교폭력예방 스마트폰 영상제 수호천사 프로젝트 ”우리가 널 지킬게“에 참여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영상을 촬영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 평소 우리는 학교폭력이라고 하면 가해자와 피해자의 시선에서 보곤 한다. 하지만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기 이전에 방관자 또한 있다. 누구나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방관자 또한 누구나 될 수 있다. 혹은 이미 우리가 학교폭력의 방관자일 수도 있다. 공모전 영상을 촬영하며 우리 주변에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폭력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직접적으로 몸에 피해를 가하는 폭력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말로도, 온라인상으로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렇기에 학교폭력은 특정한 누구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혹여나 지금 누군가에게 학교폭력을 당하
SNS 홍보
https://blog.naver.com/zpxiea/223534324123
1개의 댓글
관리자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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