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구분
- 학생(중/고등)
- 작품명
- re : play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OX0BvNkPBJw
- 작품설명
- 이 작품은 학교폭력 상황과 해결 상황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학교폭력의 어두운 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실제 사례 중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방관부터,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신체적 폭력까지 촬영하였다. 학교폭력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학생들도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지만 줄어들지는 않는다. 이 작품을 통해 학교폭력의 상황과 행복한 학교의 모습을 대조하며 '학교폭력이 일어난 학교 생활이 과연 가해자나 피해자에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될지'에
- 소속 학교나 지역
- 역삼중학교 1학년 6반
- 참여인원
- 4명
- 참여소감
- 학교폭력은 결국 가해자에게도 피해자에게도, 그리고 주변 모두에게도 조금의 가치도 없는 행동이란 것이다.
-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 학교폭력,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 SNS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