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구분
- 학생(중/고등)
- 작품명
- 고립 (孤立)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mc8lhRNR200
- 작품설명
- 텅 빈 학교에 주인공 김윤서는 홀로 깨어납니다. 어째서인지 학교에는 아무도 없고 자신에 대한 어떤 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기억하는 것 이라고는 겨우 자신의 이름 석자 뿐인 상태에서 정체불명의 목소리의 지시를 따라 어떠한 사건의 '범인' 을 찾습니다. 주인공이 주운 편지는 사실 학교폭력 피해자의 유서가 담긴 편지입니다. 주인공은 범인을 찾아가며 여러 기억들을 알아갑니다. 그럴 수록 불안한 마음과 함께 혹시 자신이 피해자인 것은 아닐까 걱정하죠. 하지
- 소속 학교나 지역
- 울산서여자중학교 2학년 3반
- 참여인원
- 5명
- 참여소감
-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이렇게 좋은 영상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예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촬영하는 과정들이 정말 즐거웠고, 수상되지 않더라도 이 기회를 디딤판 삼아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쁩니다. 또 이러한 영상제에 참여하며 학교폭력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고, 너무 가볍거나, 자극적이지 않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좋은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 너처럼 멋진 애는 주눅드는 거 아니다 어깨피고 밥 남기지 말고 너는 강철이니까
- SNS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