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구분
- 학생(동아리)
- 작품명
- 소중,한 친구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g14hT6F_VuI
- 작품설명
- 평범하지 않다는 이유로 놀림 받고 배척당하는 학교폭력 피해자. 그리고 이를 외면하면서 스스로 지극히 평범하다고 여기는 우리. 이러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것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학교폭력을 방관하지 않고 제지하는 행동임을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다소 판타지적이고 코미디적인 요소를 포함하여 분위기를 지나치게 어둡거나 무겁지 않도록 만들면서도 학교폭력에 대한 위기의식과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이야기를
- 소속 학교나 지역
- 계룡고등학교 2학년 3반
- 참여인원
- 5명
- 참여소감
- 현재는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말과 장난으로 시작되는 언어폭력으로 인한 학교폭력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장난이라며 어물쩍 넘어가기만 한다면 별다른 조치를 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해자가 해당 행동이 기분이 나쁜지 아닌지 생각해보고 자신의 기분을 말할 수 있는 사회가 형성되고 피해자를 위해 하지말라는 작지만 괴롭힘을 멈출 수 있는 한마디를 건네줄 수 있는 학생들이 늘어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해당 영상이 가볍고 개그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 관심가져주는 너의 모습이 참 용기있어
- SNS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