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구분
- 학생(중/고등)
- 작품명
- 칭찬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eP9jcyXaCbI
- 작품설명
- 들어가기에 앞서 학생들 스스로 아이디어 제공, 각본 작성, 연기, 편집을 한 작품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날 대통령은 칭찬은 자만을 불러오는 나쁜 행동이라는 생각을 근거로 전국에 칭찬금지령을 내립니다. 그 후 칭찬을 듣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한 주인공(신동재)는 칭찬 내용이 담긴 밀거래를 하기에 까지 이르고 이 모습이 경찰에게 적발됩니다. 경찰은 주인공을 체포했지만 주인공의 칭찬에 감동을 받아 한 팀이
- 소속 학교나 지역
- 서산부춘중학교 3학년 부레옥잠 동아리
- 참여인원
- 6명
- 참여소감
- -학교는 공사해서 못 들어가지, 시간은 없지, 바깥은 또 엄청 덥지, 배우들은 한여름에 겉옷과 땀에 전 옷을 몇 번이나 입고.. 이래저래 힘든 제작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다 만들었을 때 보람도 컸고 확실히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칭찬샤워는 처음 듣는 개념이었지만 (팀원 중 내성적인 친구가 없어서인지) 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내가 그런 점도 있었구나! 하는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기도 했다. 처음엔 낯간지러웠는데 막상 하니까 기분은 좋았다
-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 SNS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