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제

참가구분: 학생(중/고등)
작품명: 학교 VLOG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NwLrPpWmZNw?feature=shared
작품설명: 위 작품은 누군가에게 "장난이 진짜 장난일 까?"', "가해자는 장난이라지만 당하는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 등...의 생각으로 출발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 생각을 두가지 시점의 브이로그를 통해 나타내었습니다. 첫번째 시점은 가해 학생의 시점으로 평범한 학교 생활처럼 보이지만 두번째 영상을 보면 장난으로 시작하는 행동이 누 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속 학교나 지역: 금정중학교
참여인원: 5명
참여소감: 이번 수호천사 프로젝트가 저희에게는 친구들과 단합력과 협동심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으며 학교 폭력의 위험성과 어쩌면 가장 나쁜 건 방관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게 자리를 마련해준 운영 진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이 영상을 보게 되는 학교폭력 피해자분들이 계시다면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고 꼭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학교폭력은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 동입니다. 피해자에게는 잊지 못할 정신/육체적 피 해를 주며 폭력을 가한 가해자에게 죄책감을 심어 주는 것은 물론 이를 방관한 방관자에게도 죄책감 을 갖게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폭 력은 절대로 있어선 안 되며 만약 있더라도 발견 즉 시 방관하지 않고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어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도와주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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