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제

참가구분: 학생(중/고등)
작품명: 우리들의 이야기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kScs9rl8NDA
작품설명: 이 작품은 학교폭력에서 방관자의 역할에 주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폭력은 가해자와 피해자만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또한 침묵 속에서 폭력을 용인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거울 뉴런과 제노비스 신드롬 같은 심리적 기제를 통해, 방관자 역시 심리적 고통과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작은 용기와 행동이 침묵을 깨고, 학교폭력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관
소속 학교나 지역: 제천 간디학교
참여인원: 1
참여소감: 이번 영상 제작을 통해 학교폭력에서 방관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폭력은 가해자와 피해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과 공동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작업을 하면서 침묵을 깨고 작은 용기를 내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깨달았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작은 관심과 행동이 학교를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앞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침묵을 깨고 친구 곁에 서는 모습, 그 용기는 누구보다 큰 힘이 됩니다. 작은 행동 하나가 학교폭력의 입지를 줄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전합니다. 보여주시는 따뜻함과 관심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는 정말 소중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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