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구분
- 일반
- 작품명
- 우리가 아껴왔던 것들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nPmmvTWuwU4
- 작품설명
- 적게는 몇달 길게는 몇십년을 함께 해 온 사이인데도 우리는 칭찬을 아껴왔던 것 같다. 서로를 아끼는 만큼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 소속 학교나 지역
- 참여인원
- 1명
- 참여소감
- 칭찬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그것을 알면서도 정작 나는 칭찬을 잘 하지 않았다. 그것에 대한 반성과,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더 좋은 말들로 표현 해야겠구나. 라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 디지털폭력예방을 위한 칭찬ON 한마디
- SNS 홍보